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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역 발생 현황 및 예방 수칙 본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5일까지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5명이 발생하여, 작년 같은 기간(47명) 대비 약 1.38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중 46명(70.8%)은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된 사례이며, 주로 베트남(42명)에서 유입되었습니다. 환자의 76.9%인 50명이 19세 이상 성인이었고, 이들 중 55.4%는 홍역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접종 여부를 알지 못했습니다.
참고한 뉴스
- 2025년 7월 15일 연합뉴스
- 국내 홍역환자, 작년의 1.4배…"베트남 등 해외여행시 주의"
홍역의 특징 및 증상
- 제2급 법정 감염병
-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
- 잠복기는 7~21일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대증 요법만으로 호전되지만, 중이염, 폐렴, 탈수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홍역 유행 상황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럽, 중동, 아프리카는 물론 우리 국민이 자주 방문하는 동남아시아에서도 홍역이 계속 유행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전 세계 홍역 환자 약 35만 9천 명
- 올해는 5월까지 8만 8천355명이 확진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몽골(인구 100만 명당 257.5명), 캄보디아(147.9명), 라오스(88.9명) 순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습니다.
홍역 예방 수칙
-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후 12~15개월과 4~6세에 총 2회 홍역 백신(MMR)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합니다.
- 특히 면역력이 약한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크므로,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야 합니다.
-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할 경우, 1차 접종 이전의 생후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홍역 국가예방접종(가속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 접종 외에도 해외여행 중에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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