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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현황, 증상, 진단, 치료, 조기 발견과 생존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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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30일 연합뉴스
- '2030 자궁내막암' 왜 많나 했더니…"뇌관은 따로 있었다"

자궁내막암이란? 현황은?
자궁내막암은 자궁 안쪽의 점막층인 자궁내막에 발생하는 암입니다. 과거에는 주로 폐경기 전후 여성에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비만과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20~30대 젊은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자궁내막암 진료 환자는 2020년 2만 3천78명에서 2024년 3만 392명으로 4년 만에 약 32% 증가했으며, 특히 20~30대 젊은 환자 역시 같은 기간 2천466명에서 3천286명으로 33% 이상 늘어났습니다.
자궁내막암 주요 증상
- 대표적인 초기 증상: 비정상적인 질 출혈(폐경 후 출혈, 생리 주기와 무관한 출혈, 성관계 후 출혈 등)입니다.
- 그 외 증상: 하복부 통증, 질 분비물 증가,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위험 요인: 에스트로겐 과다 노출로 인한 여성호르몬 불균형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비만, 무배란 월경, 고령 출산 등도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출혈이 적더라도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아야하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지만 젊은층에서도 진단이 늘고 있으니 안심하지 말고 조기에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궁내막암 진단, 치료, 조기 발견과 생존율
- 자궁내막암의 진단은 질 초음파를 통해 자궁내막 두께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이후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를 이용하여 암의 병기와 전이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 치료의 기본은 전자궁적출술로, 자궁과 양측 난소, 난관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암이 초기 단계인 경우 수술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위험군이거나 병기가 진행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요법이 추가로 병행될 수 있습니다.
- 조기 발견은 자궁내막암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에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약 90%로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에는 생존율이 20% 이하로 크게 떨어집니다.
- 최근에는 자궁내막암 수술에 로봇수술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로봇수술은 치료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지만, 고화질 3D 영상과 정밀한 조작 덕분에 시야 확보와 조직 절제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골반 내 림프절 절제 시 자궁 주변의 미세 혈관과 신경을 보존하며 암 조직을 제거할 수 있어 환자에게 이점을 제공합니다.
젊어서부터 체중 조절, 균형 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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