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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제

20대 신용불량자 현황. 젊은이는 힘들다...

감성아재권 2025. 10. 18. 05:16

최근 20대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든 연령층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신용위기로 인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20대 신용불량자'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고한 뉴스

  • 2025년 10월 17일 경향신문
  • 20대 대출 연체율 가장 높아···신용 위기에 “빚 탕감” 캄보디아 유혹에 빠졌나

 

연령대별 대출 연체율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연령대별 대출 연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 20대 0.41%
  • 30대 0.23%
  • 40대 0.35%
  • 50대 0.37%
  • 60세 이상 0.32%

20대가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1년 전 0.39%보다도 0.02%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20대 연체 관련 현황

  • 대출 규모는 34조 5,660억 원
  • 대출 규모는 30대, 40대 등에 비해 적지만, 대출 부실 정도는 가장 심각
  • 20~30대 응답자의 10%가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이 수치는 꾸준히 증가)

20대 신용불량자

  • 지난해 7월 말 기준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로 등록된 20대는 6만 5,887명(2021년 말 대비 25.3% 증가)
  • 다른 연령층보다 신용 위험이 빠르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