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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검진 대상자. 이 증상 있다면 검사 해볼 것!

감성아재권 2024. 5. 11. 13:09

2022년 기준으로 전체 사망자 가운데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22.4%입니다.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국민건강보험에서는 40세 이상이 되면 위암과 간암 검사를 하고 있고, 50세 이상이 되면 대장암, 폐암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의 초기 징후와 증상을 이해하고 있으면 조기 발견 및 대응을 위한 사전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초기 징후가 있으면 암검진 대상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암검진 대상자. 이 증상 있다면 검사 해볼 것!

참고자료

  • 2024년 5월 10일 세계비즈
  • 2024년 5월 9일 라이프 뉴세이
  • 2024년 5월 8일 메디컬투데이
  • 2024년 5월 7일 코리아헬스로그
  • 2024년 5월 5일 한국일보
  • 2024년 5월 3일 헬스조선

 

폐암 암검진 대상자

  • 폐에 발생한 악성 종양
  •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 곤란
  • 몇 가지 초기 징후를 주시하면 폐암 조기 발견 가능
  • 기침은 폐암 환자의 약 75%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잔기침이 많거나 흡연 이력이 있는 경우 폐암 의심)
  •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나 기침의 심각도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 주의
  • 기침할 때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면 폐암의 경고 신호
  • 호흡 곤란, 흉부 통증 등도 폐암의 초기 징후(흉부 통증은 폐암 환자의 1/3 정도에서 발생)

 

간암 암검진 대상자

  • 간을 이루고 있는 간세포에서 생겨난 악성 종양
  •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음
  •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 복부 통증,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등이 나타날 경우 간암 의심
  •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간경변증, 알코올 과다 섭취, 비만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주의

대장암 암검진 대상자

  • 유전적 요인, 고연령, 식이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
  • 유전적 요인: 유전성 대장 용종 증후군과 같은 유전 성향 때문에 대장암 발생 위험 상승
  • 고연령: 대장암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 대장암 환자의 90% 이상이 50세 이상, 고령 자체가 대장암의 주요 위험 요인
  • 식이 요인: 동물성 지방이나 포화 지방이 높은 식단, 붉은 고기 섭취 등으로 대장암 발생 위험 상승

 

췌장암 암검진 대상자

  •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지방 소화에 어려움(메스꺼움과 구토 증상 발생)
  •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어려움
  • 췌장암 환자의 90%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
  • 복통은 명치 부위에서 시작되지만 복부의 좌우상하 어느 곳에서든 발생 가능
  • 복통은 지속적이거나 간헐적으로 발생
  • 췌장 뒤에 위치한 척추로 인해 등 위쪽, 견갑골 사이, 허리에 통증
  • 눈의 흰자가 노래지거나 피부가 누렇게 변하는 황달 증상, 빠른 포만감, 당뇨병의 악화, 소변색 변화 등도 초기 징후

위암 암검진 대상자

  •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움
  • 상복부 또는 복부 전반에 쑤시는 듯한 통증(음식을 먹은 후에 악화, 칼날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 음식을 먹은 후에 느끼는 묵직한 통증)
  •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느낌
  • 위암이 진행되면서 혈관을 압박하여 출혈이 생길 수 있어 혈변 발생 가능
  • 기타 증상: 식욕 감퇴, 속쓰림, 체중 감소, 포만감, 구토 및 구역감 등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초기 징후가 있으면 암검진 대상자인지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평소에 몸 상태를 잘 관찰하시어,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