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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진드기가 옮기는 무서운 병이네… 본문
라임병 들어보셨나요?

이름은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하지만 제2의 에이즈로 불리는 전혀 귀엽지 않은 병입니다.

라임병은 어떤 병?
라임병은 원래 북미 지역의 풍토병입니다. 그런데 국내 토착화를 의심 받고 있지요. 발병 원인을 보자면, 일단 진드기가 사람의 피부를 물면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투하면서 발병합니다.

그런데 이 보렐리아균이 매독을 유발하는 '시피로헤타 팔리다균'과 동종입니다.그래서 '제2의 에이즈'로 불리기도 합니다.

외래병이라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국내 라임병 환자 현황
질병관리청 발표 기준으로 2024년 국내 라임병 환자는 총 45명인데, 이 중 국내 감염자가 36명이나 됩니다. 국내 감염자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라임병 매개종인 일본참진드기와 사슴피참진드기가 국내에 토착화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강원 인제, 경기 광주, 전남 보성,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지금까지 채집된 적이 있습니다.

라임병 증상은 무엇?
초기에는 발열, 두통, 피로감으로 시작하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균이 차츰 여러 장기 전파됩니다.


그 결과로 뇌염, 말초신경염, 심근염, 부정맥, 근골격계 통증 등이 발생하고, 만약 면역력이 약하다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한 뉴스
- 2024년 10월 14일 YTN
-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제2의 에이즈' 감염병 환자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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