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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자는 방법, 한국인의 수면 실태

감성아재권 2025. 8. 29. 06:14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은 40~69세 성인 9,641명을 평균 15.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참고한 뉴스

  • 2025년 8월 19일 조선일보
  • '이런 사람'은 꿈속에서도 건강 해친다… 제대로 잘 자는 법

 

잠을 잘자는 방법. 수면 시간과 사망 위험

  • 하루 8시간 이상 수면하는 사람은 적정 수면 시간(7시간 이상~8시간 미만)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평균 27% 높게 나타났습니다.
  • 7시간 미만으로 수면하는 사람도 적정 수면 시간 대비 사망 위험이 11% 높았습니다.

 

잠을 잘자는 방법. 불규칙한 수면의 영향

  • 매일 잠드는 시간과 기상 시간이 불규칙한 패턴을 가진 경우 사망 위험이 두드러지게 상승했습니다.
  • 특히 7시간 미만의 짧은 수면과 불규칙한 패턴이 결합될 경우, 규칙적으로 적정 시간을 자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8% 높은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잠을 잘자는 방법. 성별에 따른 차이

  • 남성: 짧은 수면 시간과 불규칙한 패턴이 더해지면 사망 위험이 최대 38% 증가했습니다.
  • 여성: 8시간 이상의 긴 수면 시간과 불규칙한 패턴일 때 사망 위험이 무려 78%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원인 추정: 연구팀은 불충분하거나 과도한 수면 시간, 낮은 수면의 질, 수면 무호흡증 같은 수면 장애가 심혈관 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인의 수면 실태

  •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하며, 수면의 질과 양에 대한 만족도도 글로벌 평균의 75% 수준에 그쳤습니다.
  • 매일 숙면하는 비율은 글로벌 평균(13%)의 절반 수준인 7%에 불과했습니다.

 

잠을 잘자는 방법 (미국 하버드 의대 및 이스라엘 디콘세스 메디컬 센터 공동 연구팀)

  • 하루 7~8시간 잠자기
  • 중간에 깨지 않기
  • 일주일에 2번 이상 잠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 일주일에 5일 이상 잠잔 후 충분히 쉬었다고 느낄 것
  • 숙면을 위해 약을 먹지 말 것


이 연구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과 적절한 수면 시간이 전반적인 건강 유지와 사망 위험 감소에 매우 중요함을 시사합니다.